“이런 행동이 벌금이라고요?”
여행은 설렘이지만,
현지 법을 모르면 벌금이라는 큰 코 다침이 될 수 있습니다.
특히 한국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이
외국에서는 고액의 벌금 대상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.
오늘은 해외여행 시 꼭 알아야 할
실제 외국 벌금 사례 TOP을 소개합니다.
출국 전에 한 번 읽고 가시면,
불필요한 지출과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.

1. 싱가포르: 껌 씹기 금지, 벌금 최대 10만 원 이상
싱가포르는 청결 도시로 유명하죠.
그만큼 공공질서 관련 법이 매우 엄격합니다.
- 길거리에서 껌을 씹거나 뱉으면
최대 2,000 싱가포르 달러(약 200만 원)의 벌금 부과 - 껌 판매 자체도 의약 목적 이외에는 금지
▶ 껌 하나로 벌금 + 강제 청소 봉사까지 받을 수 있으니 싱가포르 여행 시엔 절대 주의하세요.
2. 태국: 지폐 훼손 시 실형 가능
태국 여행을 간다면
태국 지폐를 절대 구기거나 밟지 마세요.
- 태국 지폐에는 국왕의 얼굴이 들어 있습니다.
- 이를 훼손하거나 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발로 밟는 행위는
왕실 모독죄로 간주되어 실형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.
▶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이 지폐를 발로 밟았다가 체포된 사례도 존재합니다.
3. 이탈리아: 분수에 발 담그기? 벌금 폭탄!
로마 스페인광장이나 트레비 분수 등
유럽의 고전 분수는 인스타 명소이기도 하죠.
하지만 절대 발을 담그거나 동전을 던지며 장난치는 행위는 금물!
- 로마에서는 분수 내 발 담그기, 음식물 섭취는 최대 500유로(약 75만 원)의 벌금 대상
▶ ‘인생샷’ 찍으려다 인생 벌금 맞을 수 있습니다.
4. 호주: 흡연구역 외 흡연 시 현장 벌금
호주는 금연 규제가 매우 강력한 국가입니다.
- 공공장소에서 흡연 시 최대 1,000 호주 달러(약 88만 원)
- 특히 해변, 놀이터, 정류장 등은 완전 금연구역
▶ 담배 한 개비가 여행 경비의 3분의 1을 날릴 수 있습니다.
5. 일본: 도로에서 핸드폰 사용하면 벌금 + 면허 벌점
운전 중 휴대폰 사용은
일본에서는 강력한 교통 위반입니다.
- 휴대폰만 들고 있어도 벌금 18,000엔(약 16만 원)
- 사고로 이어질 경우 형사처벌 + 면허 정지
▶ 일본에서는 내비게이션 설정도 정차 후 하세요.
6. 두바이: 공공장소 애정 표현 금지
두바이는 이슬람 율법을 기반으로 한 법체계를 가집니다.
그만큼 공공장소에서의 행동 규칙이 보수적입니다.
- 연인 간 키스, 포옹 등 애정 표현 금지
- 벌금뿐만 아니라 강제 출국 또는 수감 사례도 있음
▶ 두바이에서는 단순한 손잡기도 시선 주의가 필요합니다.
7. 독일: 제한 속도 무시? 카메라가 지켜본다
아우토반이 속도 무제한인 구간이 있는 건 맞지만
모든 도로가 그런 건 아닙니다.
- 일반 도로는 제한속도 위반 시 즉시 벌금
- 벌금은 최대 600유로 이상(약 90만 원)
- 속도 측정 카메라 수가 매우 많고 정밀
▶ GPS에 제한 속도 정보 설정 필수입니다.
8. 인도네시아: 마약 소지 시 사형까지 가능
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마약 관련 처벌이 가장 강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.
- 마약 소지만 해도 최소 5년 이상 징역
- 밀수나 유통은 사형까지 가능
▶ 한국에서는 가볍게 여겨질 수 있는 의약품조차 주의 성분 확인 필수입니다.
▶ 벌금은 무지의 대가
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화에 대한 존중과 법의 이해입니다.
외국 벌금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그 나라의 사회 질서와 가치를 반영합니다.
무심코 한 행동이 큰 벌금 또는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기에 출국 전에는 꼭 그 나라의 금지사항과 규칙을 확인해 주세요.
🧭 체크리스트: 여행 전 꼭 확인할 것
- 공공장소 규칙 (흡연, 애정 표현 등)
- 통화 및 지폐 관련 예절
- 교통 법규 (운전, 보행 시)
- 음식·쓰레기·환경 관련 규정
- 약물 및 의약품 반입 기준
- 촬영 가능 구역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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